[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성북구가 2022 성북구 공유촉진 사업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유촉진 사업이란 지역의 유휴 공간, 주민의 물건, 재능, 경험 등 지역자원의 공유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 공유촉진 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29개 공유사업에 약 1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성북구 내 5개 단체가 참여해 도시문화 콘텐츠 발굴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와 사찰음식 쿠킹 클래스로 지역의 독거노인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공유촉진 사업의 모집 기간은 5월 5일 까지로 ▷유휴 공간을 활용하는 공간 공유사업 ▷사용빈도가 적은 물건을 공유하는 물품 공유사업 ▷주민의 지식, 경험, 재능을 공유하는 무형의 공유사업 ▷교육·문화·예술자원을 연계 공유하는 사업 등이면 모두 지원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지역에 소재하거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비영리 민간단체이거나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성북구 공유촉진위원회,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말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주민공동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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