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삼성전기는 지난 19일 수원사업장에서 ‘2022 상생협력데이’를 개최했다. 장덕현(앞줄 오른쪽 세 번째)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협력사들의 ESG경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선택이 아닌 미래를 위한 필수다. 삼성전기는 협력사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신뢰관계를 구축해 일로동행(한방향으로 함께 나아간다는 뜻),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삼성전기는 국내외 총 500여개 협력사 중 국내서는 250여개와 거래하고 있다. 협력사 연매출 규모는 10억~1조원대로 다양하다. 이중 국내 주요 부품업체 36개사는 40년 역사의 ‘협부회’에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삼성전기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 생산성·기술개발·특별·품질·준법 등 5개 부문에서 혁신 활동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8개 협력사를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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