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동구가 관내 18세 미만의 알레르기 질환자에게 연간 24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미만자 가운데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알레르기 비염을 진단 받은 환아로 건강보험료(최근 1개월 기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2022년 4인 기준, 월 소득 512만원) 가정에 한해 진료비·약제비 중 법정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준 6개월 이내 발생 의료비부터 신청 가능하며 연간 1인당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한방진료비와 한방 약제비, 그 외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의료비, 보조식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진료비 영수증 및 관련서류(진단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를 가지고 동구보건소 본관 2층 아토피·천식 상담실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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