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감염병 걱정을 덜어주는 ‘2022년 경북안심식당 지정제’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올해 안심식당을 3663곳 추가로 지정한다.
덜어 먹기가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기본적으로 준수하고 매일 2회 이상 소독하는 업소에 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한다.
도는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에 덜어 먹는 용기, 개별 수저 포장지 등 물품을 지원하고 안심식당 방문 인증 SNS 이벤트 등 홍보도 할 예정이다.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안심식당은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외식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라며 “덜어 먹는 식사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