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올해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금 총 121억원을 지원한다. 전년보다 50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인천시는 주민자치회형 참여예산에 32억원을 편성했다. 전년보다 17억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현재 운영 중인 137개소 전체 주민자치회에 지원해 주민체감형 사업 발굴을 돕는다.
또 주민자치회 회의비·교육비·홍보비 등 운영비에 16억원, 주민자치회 핵심 사무를 담당하는 간사활동비로 11억원을 지원한다.
주민자치센터 공간 구조 개선사업에도 사업비 5억원을 편성해 17개소의 주민자치센터 공간을 개선한다.
지난 4년간 총 72개소의 주민자치센터 공간이 지역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됐다.
인천시는 지난 4년간 155개 중 137개의 읍·면·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했고 나머지도 모두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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