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 중원구 여수동 75-1번지 일원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변 사면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스트로브 잣나무 430그루를 심었다. 수령 3여 년 된 높이 2m, 폭 1m 크기의 스트로브 잣나무를 1ha 면적에 식재했다.

상록수이자 침엽수인 스트로브 잣나무는 “미세먼지를 먹는 우수 수종”으로 산림청이 선정한 나무 종류다. 잣나무 1그루는 연간 3.75g의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한다.

430그루는 연간 16㎏의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해 경유차 10대가 뿜어 대는 미세먼지를 없애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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