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기 스타샵 프로젝트 참가자 8명을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타샵 프로젝트란 지난해 시작한 구 상권 활성화 대책의 하나다. 이번에 선발된 업종은 일반음식점 6곳, 소매업 2곳이다. 구는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참가자들과 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맺고 각종 안내사항을 전달했다.
선발된 참가자는 협약일로부터 150일 이내 창업을 해야한다. 이후 구는 창업일로부터 1년 간 가게 임대료를 월 100만원씩 지원한다. 또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창업 전 컨설팅 교육을 진행하고 창업자금을 최대 5000만원씩 빌려 준다. 오는 4월에는 스타샵 프로젝트 3기 참가자를 모을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씨앗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스타샵 2기를 선발했다”며 “1기 스타샵들과 함께 이태원을 빛내도록 구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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