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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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변호사가 오는 6월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강 변호사는 15일 ‘강용석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지지도가 나와야 (경기도지사에)나갈 수 있지 않겠냐. 국민들이 강용석 나갈 때 아니라고 하면 못 나가는 거다”면서 “국민이 부른 윤석열이지 않냐. 국민이 강용석을 부르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유승민 전 의원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선 “유승민이 나온다면 제가 나가야 된다. 유승민을 떨어뜨리기 위해. 유승민이 지금 아직도 정치를 계속하겠다고 하는 건 말이 안 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와 계신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방송 내내 유 전 의원을 ‘배신자’라고 칭했다.

강 변호사는 전임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선 “이재명이 경기도를 다 망쳐놨다. 제가 이재명과 엄청 싸워왔다. 이재명에게 고소당한 것만 4건”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husn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