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하이브는 이미경 재단법인 환경재단 대표와 조백규 국민대 기계공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브는 오는 3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들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루기로 했다.
하이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침을 수립함과 동시에 기술 기반의 신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차원에서 신규 사외이사 선임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사회의 의사결정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ESG와 첨단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영입하고, 이들의 의견을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미경 후보는 환경 분야 대표적인 NGO(비정부기구) 활동가이며, 조백규 후보자는 로봇 분야 권위자로 다수의 대기업·스타트업과 협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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