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0억 지원 목표

11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기술보증기금 업무 협약식
11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기술보증기금 업무 협약식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기술보증기금과 우량 기술기업 육성에 나선다.

인천시는 11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인천혁신plus(+) 기업 육성과 ESG관련 기업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기술보증기금은 성장유망 혁신기업을 추천해 자체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인천시와 기술보증기금은 혁신(+)성장 파트너를 지정해 기업에 맞는 다양한 기술혁신, 정부 R&D사업, 기술거래사업화 통합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기술기업 육성은 그동안 협약보증 지원 등을 받은 인천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성과 혁신성을 기반으로 한 창업 3년 이내 또는 예비창업자의 혁신(+)창업기업 ▷3년~7년 이내의 업력을 가진 혁신(+)청년기업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추가 지원 제공을 통해 지속적인 기술지원이 필요한 혁신(+)명가기업으로 세분화해 총 100개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2020년부터 지방정부 최초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피해기업 등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협약보증지원 사업을 통해 50억원을 출연해 622개사에 1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바 있다.

올해는 20억원을 출연해 400억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특별시 인천!’에 부합될 수 있게 ESG 관련 인천시 그린뉴딜정책 기업을 대상으로 확대 지원한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