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과 비교하면 2배 증가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100% 가까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송파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연합]
지난 4일 오전 서울 송파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연합]

[헤럴드경제]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일 오후 6시까지를 기준으로 전국에서 17만608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 수치인 17만4537명보다 1549명 많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같은 시간 집계 인원인 11만8000명보다는 1.5배, 2주 전인 지난달 21일의 8만6372명보다는 2.0배 많은 규모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의 시간을 감안하면 8일 발표될 7일의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6시까지를 기준으로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8만8434명, 비수도권은 8만7652명이었다.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서 지배종으로 변모한 이후 신규 확진자도 더블링 지표까지 보일 정도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5일을 기준으로 국내 감염 사례 중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99.96%로, 거의 100%에 이르렀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