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도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 인근에 들어서는 레고랜드가 오는 5월5일 어린이날 개장에 앞서 대표 마스코트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캐릭터 12종의 모습을 28일 공개했다.
레고랜드의 마스코트와 캐릭터들은 브릭 스트리트 등 7개 테마 구역에 각각 위치해, 입장객을 맞는다.
먼저 레고랜드 대표 마스코트이자 안내역인 마이크와 에이미는 레고랜드 내 7개 테마 구역 중 입구와 가장 가까운 브릭스트리트(BRICK STREET) 구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크 경찰관과 타운 소방관은 레고 시티(LEGO® City) 구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캐릭터들이다. 파크 경찰관은 레고랜드 내의 교통 안전을 담당하며 드라이빙 스쿨(Driving School)에서 안전한 운전을 마친 방문객들에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기도 한다. 타운 소방관은 화재 진압, 고양이 구출 등 도시 내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해결사 역할을 맡아 레고 시티 내에서 활약상이 기대된다.
‘해적의 바다’를 지키는 선장 캡틴 브론즈훅은 갈고리 의수와 나무로 된 의족을 장착하고 있어 전형적인 해적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보물 지도를 잃어버려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 모를 정도로 어수룩한 성격이 매력적이다.
중세 시대의 성을 구현한 레고 캐슬(LEGO® Castle)의 광대 캐릭터인 ‘제스터’가그 중 하나다. 제스터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즐겁게 하는 반면, 같은 구역에 위치한 중세 기사 캐릭터 ‘크라운 경’은 레고 캐슬을 지키는 중대한 임무를 수행한다.
레고 브릭의 천국 브릭토피아(Bricktopia)의 또다른 귀여운 캐릭터 ‘테크니카’는 스스로 태엽을 감아 항상 에너지 넘치는 로봇으로,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고 어린이들과 함께 레고 놀이를 한다. 테크니카 옆에는 브릭 교수가 있으며 괴짜 과학자 설정의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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