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LG전자가 디자인과 사용편의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알프스’를 19일 출시했다.
LG전자는 원형 디자인을 적용한 ‘몽블랑’ 공기청정기에 이어, 긴 원통형 디자인의 차별화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해 국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공략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알프스’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reddot)’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성인 여성 평균키를 감안해 제품 높이를 77.9cm로 높여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조작 가능하다. 기존 동급 모델 대비 바닥을 차지하는 면적도 3분의 1수준으로 줄였다.
제품은 ‘토네이도 터보팬’을 새롭게 탑재했다. 공기청정기 아래쪽에서 바람을 강력하게 흡입한 후 제품 위쪽으로 멀리 보내주는 팬의 기능을 강화했다.
또 고성능 초미세먼지필터에 알러지 제균 코팅처리를 더한 ‘3MTM 알러지 고성능 초미세먼지필터’를 적용해 먼지는 물론 알러지 원인물질 분해 및 바이러스까지 제거한다. 이 제품은 영국 알러지 협회(BAF: British Allergy Foundation) 및 한국공기청정협회 ‘CA(Clean Air)’ 인증을 받았다.
이외에도 제품은 공기 청정 상태에 따라 빨강, 주황, 노랑, 초록 색상으로 변하는 LED조명을 썼다.
LG전자 RAC사업담당 오정원 상무는 “공기정화 성능은 물론 혁신적인 디자인까지 더한 LG만의 차별화한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