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로 출발했던 글로벌 트래블 모빌리티 플랫폼 무브가 제주항공과 제휴, 항공과 육상교통을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MaaS(Mobility as a Service) 구현을 눈 앞에 두게됐다.

16일 무브에 따르면, 마스(MaaS)는 이동을 서비스로 확장하여 단절 없이 편리한 통합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단일 플랫폼에서 항공과 육상교통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통합교통플랫폼이다.

무브와 제주항공은 국내 최초로 항공-육상 마스 플랫폼을 구축, 공동 마케팅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여행편의를 극대화하고 서비스 및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제주항공-무브 협약식
제주항공-무브 협약식

무브(MOVV)는 여행, 출장 등 전용기사, 전용차량으로 목적지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프라이빗 이동서비스로 KTX와 연계 마스(MaaS)를 구현한 데 이어, 제주항공과의 협약으로 항공 이용객에 필수인 공항이동 및 현지이동서비스까지 연계함으로써 △도로 △철도 △항공을 모두 잇는 통합교통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

제주항공은 이번 협약으로 하반기 국제선 노선 활성화 시점에 맞춰 현지 이용 고객에게 타사 대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제주항공 웹/앱 채널에서 고객이 항공권 예약을 완료하면 고객의 출/도착지 정보에 맞는 무브의 공항 이동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예약할 수 있다.

그동안 항공권예약은 온라인으로 쉽게 할 수 있었지만 자택에서 공항까지의 이동수단과 다시 해외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현지 이동수단을 각각 알아보려면 많은 번거로움이 따랐다.

하지만 제주항공-무브 제휴로 항공권을 예약하면서 육상교통까지 한번에 쉽게 예약과 결제가 가능하여 이용자들은 보다 쉽게 보다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최민석 ㈜무브 대표는 “무브는 전국에서 인천공항 및 지방공항, 해외공항에서 목적지까지 국내 및 해외를 끊김없이 연결하는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구축했다. 제주항공과의 상호 시너지로 관광교통의 혁신을 이뤄내고 새로운 교통 인프라를 전세계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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