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초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에 이강현(60) 전 KBS아트비전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 전당장은 1987년 한국방송공사 프로듀서(PD)를 시작으로 드라마 제작과 콘텐츠 유통, 전시, 공연 행사 개최 등 방송과 문화산업 업무 전반을 두루 섭렵했다. KBS미디어의 콘텐츠사업본부장을 맡아 콘텐츠의 국내외 유통과 수출 업무를 총괄하는 한편, KBS아트비전 부사장으로 K팝 축제 등 국내외 전시, 공연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방송과 문화산업 현장에서 한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황희 장관은 “신임 전당장은 문화산업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발전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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