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대표 김관수)가 친환경 시트 바닥재 ‘명가2.2’(사진)를 새롭게 출시했다.

명가2.2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2.2㎜ 두께의 바닥재다. 환경호르몬 물질인 프탈레이트 성분이 없는 가소제를 사용하고, 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친환경 바닥재로 분류된다. 새집증후군의 원인인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유기화합물 발생량을 줄여 환경부로부터 환경표지 인증도 획득했다.

현대L&C는 올해 출시한 명가2.2에 무늬디자인과 질감을 일치시키는 동조엠보 기술을 적용했다. 바닥재 표면에서 스톤과 우드 등의 질감을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품목 수는 기존 20개에서 26개로 확대했다. 스톤 디자인 품목이 기존 4개에서 12개로 3배나 늘어났다. 넓은 개방감을 표현하기 위해 스톤과 우드의 반복되는 무늬를 2배로 줄였다. 스톤 디자인은 가로와 세로가 각각 450㎜인 타일을 형상화 해 기존 레이아웃을 각각 600㎜로 확대했다.

현대L&C 관계자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업그레이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과 고기능성 프리미엄 제품 등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설명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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