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내 학생에게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업은 온라인 화상영어학습 운영업체인 이앤오즈가 맡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준별 1:1이나 1:4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정은 2개월 과정으로 각 기수마다 400명 내외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1수업은 월 8만9000원이고 1:4는 월 2만8000원이지만, 구 지원을 받아 1:1은 7만1000원, 1:4는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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