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재호 의원은 보다 원활한 국제교류를 위해 사전입국신고제로 규제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방역당국이 추진중이라고 9일 밝혔다.
송 의원은 8일 예결위 정책질의에서 정은경 질병청장에게 “방역경제라는 말이 있다. 트레블버블, PCR검사를 통해 관광산업의 경제적 위축을 줄이는 방안들이 있다. 방역지침 변경될 때 정책이 민첩하게 반영되어야 한다”라고 질의했다.
이에 정은경 질병청장은 “의원님 말씀하신 사례처럼 해외입국자 같은 경우 사전신고제로 접종력과 위험도에 따른 차별화를 둬서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의원연구모임인 관광산업포럼 대표인 송의원은 이날 주한외국관광청협의회, 서울관광협회 대표들과 국제관광교류 활성화, 안전여행 등을 위한 협약과 협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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