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가 관내 환경우수시설을 견학 후 미션지도를 완성하는 ‘EGG(Eco Green Generation) 탐험대’를 상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EGG 탐험대 미션 수행 지도.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가 관내 환경우수시설을 견학 후 미션지도를 완성하는 ‘EGG(Eco Green Generation) 탐험대’를 상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EGG 탐험대 미션 수행 지도. [양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관내 환경우수시설을 견학 후 미션지도를 완성하는 ‘EGG(Eco Green Generation) 탐험대’를 상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주민이 환경 우수시설을 직접 방문 후 기후 위기 시대에 환경을 보호할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EGG 탐험대를 결성했다. EGG 탐험대의 탐험 장소는 ▷양천 솔라스테이션(태양광 충전소 및 체험관 견학) ▷걷고 싶은 거리푸른 녹음 속 걷기) ▷목동재난체험관(재난체험관 견학) ▷안양천 생태공원(식생 관찰) ▷서서울호수공원(소리분수) 등 총 10곳이다.

탐험대원은 이곳에서 태양광 에너지와 재난 대응 방법 등을 학습하고 식생 관찰·농업 체험 등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한다. 활동 방법은 탐험 장소 10곳 중 필수코스를 포함해 5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도장을 찍어 미션지도를 완성하면 된다. 구는 완성된 미션 지도를 제출한 대원에게 에코 마일리지 가입 여부 확인 후 EGG 탐험대 인증 마그넷을 제공할 계획이다.

EGG 탐험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녹색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환경우수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EGG 탐험대 활동을 통해 막연한 개념으로 여기기 쉬운 기후 변화와 환경보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중 상시 운영하는 EGG 탐험대에 많은 구민의 참여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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