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주요 감염통로인 호흡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다. 또 마스크 착용 일상화에 따라 기관지의 답답함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다. 보령제약 ‘용각산쿨’(사진)은 일상에서 흔히 겪는 가침, 가래, 목 답답함 등 호흡기 관리에 효과를 발휘하는 진해거담제로 잘 알려져 있다.

‘기침제재 판매 1위’인 용각산쿨은 1967년 보령제약이 ‘용각산’을 최초 출시한 이후 길경가루·세네가·행인·감초·인삼·아선약 등의 생약성분 함량을 높였다. 휴대가 간편한 1회용 막대포장의 과립형으로, 복숭아향과 민트향 두가지 맛으로 젊은층으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

용각산쿨은 목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즉효성과 함께 다양한 생약성분으로 구성돼 지속 복용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 6가지 생약성분은 기관지 내부에서 점액의 분비를 높이고 섬모운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유해물질을 자극 없이 배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같은 효능·효과로 용각산쿨은 ‘기침제제 판매 1위’라는 기록을 경신하기도. 그동안 기침제제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오던 기존의 ‘용각산‘을 넘어선 것.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4분기 말 기준 용각산쿨의 소비자 판매는 전년 대비 232%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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