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미국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톰 포드(Tom Ford)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가 서울 강남에 입성했다.
2005년 톰 포드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런칭한 ‘톰포드 뷰티’가 지난 7일 압구정 갤러리아 웨스트(West)관 1층에 국내 1호점을 오픈한 것.
톰포드 뷰티는 오픈 첫 날부터 실제 매출 결과를 집계하는 갤러리아 실시간 인기 브랜드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매장은 톰포트 뷰티의 국내 런칭을 기다렸던 팬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으며, 립스틱 등 일부 제품은 품절사태를 빚기도 했다.
톰포드 뷰티 관계자는 “매장이 오픈한 당일, 매장이 열리자마자 많은 고객들이 톰 포드 뷰티 매장을 찾았다”면서 “이전에 해외에서 톰포드 뷰티 제품을 구매해 사용했던 한국 고객들이 국내 1호점 매장을 발빠르게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톰포드 뷰티에서는 특별 서비스 교육을 받은 뷰티 스페셜리스트들이 개인 맞춤형 메이크업 및 향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