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위장관염을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로 감염 시 설사와 구토 등을 유발한다. WHO(세계보건기구)는 접종 의무화를 권고하고 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생후 8개월 미만 영·유아며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달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보호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녀 출생 신고 시 출산축하금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달성군 관계자는 “군의 무료 지원 사업이 보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영유아 감염병 예방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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