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지 13일째가 됐지만, 확진자는 잦아들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30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3249명보다 54명 많다.
최근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감소한 영향으로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동시간대 집계치 4334명과 비교하면 1031명 적다.
정부는 오는 31일 현행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할지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6개월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간(12.24∼30)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233명→5840명→5416명→4205명→3865명→5408명→5037명으로 하루 평균 약 51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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