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 ‘단원고 4·16기억교실’ 기록물이 27일 국가지정기록물 제14호로 지정됐다.

단원고 4.16기억교실은 4·16민주시민교육원 기억관에 있는 공간으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교실과 교무실등이 원형으로 복원돼 있다.

이번 기록물 지정은 기록관리 민간단체 4.16기억저장소와 함께 이룬 민·관 협업 성과물이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선생님이 머물렀던 공간이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돼 미래 세대에 남겨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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