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21·사진)의 음반 ‘세기의 여정’이 영국 그라모폰 디지털 특별호의 ‘올해의 음반’으로 선정됐다. 한국 연주자 음반으로는 최초의 쾌다. 그라모폰은 매해 연말 디지털 특별호를 통해 청취 및 리뷰 부문의 ‘올해의 음반’을 선정하고 있다. 박수예의 ‘세기의 여정’은 지난 9월 ‘이달의 음반’으로 선정된 이후 연말 특별호를 통해 ‘올해의 음반’으로 꼽히며 안드라스 쉬프,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이고르 래빗 등 세계적인 거장의 음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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