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테너 존노가 팬들에게 보내는 마음을 담은 특별한 노래를 발표한다.
워너뮤직 코리아는 존노가 2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팬송 ‘스타더스트(Stardust)’를 발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곡은 내년 봄 발매할 존노의 첫 크로스오버 앨범의 수록곡이다.
‘스타더스트’는 “어둠을 헤매다 운명처럼 만난 우리의 밤을 환하게 비추자”는 가사처럼 어두운 밤과 같은 어려운 시국에 노래를 통해 서로에게 위로와 희망을 가지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희망의 노래다.
‘팬텀싱어3’에서 라비던스 팀으로 최종 2위에 오른 존노는 세계 3대 메이저 음반사 중 하나인 워너뮤직과 음악 부문 전속계약을 체결, 지난 2021년 9월 첫 클래식 정규앨범 ‘NSQG’를 발표했다. 당시 예약 주문만으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으며, 2022년 상반기에도 워너 클래식을 통해 인터내셔널 발매를 추진 중이다. 이에 앞서 내년 봄엔 시티팝, 뮤지컬, 발라드 등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첫 크로스오버 앨범을 선보인다.
존노는 오는 24~25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그래미 수상자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첼리스트 문태국과 함께 크리스마스 콘서트 ‘선물: 더 바로크 뮤직 나이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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