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상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이 크랭크업했다.
'쓰리 썸머 나잇'은 3개월 간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 11월 15일 59회차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했다.
'쓰리 썸머 나잇'은 팍팍한 삶에 지친 명석(김동욱), 달수(임원희), 해구(손호준) 세 친구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내려간 해운대에서 인생 최대의 난관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3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핫 코믹 어드밴처.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를 연출한 김상진 감독과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 심은진 등 개성파 배우들의 화려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작품은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부산 등지에서 이뤄졌으며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연기는 물론 더 코믹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망가지는 것도 서슴지 않던 배우들의 열정이 촬영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김동욱은 "배우, 스태프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개봉 때 좋은 모습으로 만나 뵙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임원희는 "코미디와 액션이 모두 담긴 작품이라 뛰고 넘어지고 또 재미있게 촬영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으로 첫 주연을 맡은 손호준은 "배우, 스태프 모두 힘들게 찍은 작품인데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제대로 웃겨드리겠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한편 '쓰리 썸머 나잇'은 2015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