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읍 경로당 40개소에 목욕용품 300상자 지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소장 백순흠)는 지난 17일 온산농협(조합장 정차길)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울산시지회 온산분회(회장 김경란)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목욕용품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10여년간 매달 진행해온 목욕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진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 정차길 온산농협 조합장, 차동진 온산읍노인회 회장, 김경란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울산시지회 온산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 행사는 온산농협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회원들의 목욕용품 상자 배달 봉사 참여로 온산읍 관내 경로당 40개소에 목욕용품 300상자가 전달된다.

행사에 참여한 고려아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매달 진행해 온 목욕봉사 행사는 잠정 중단하게 되었지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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