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국화랑협회는 2021 미술주간에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황달성 한국화랑협회 회장은 “올해의 성과가 단기간의 성과에 그치는 게 아니라 미술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져 한국 미술 산업이 더욱 활발해지고, 더 나아가 전세계 미술시장에 중심부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협회는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13~17일가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엔 국내외 주요 갤러리 170개가 참여, 650억의 판매고와 8만 8000여명의 관람객 방문 등의 기록적인 성과를 냈다.
한국화랑협회는 내년 3월 국내 최초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를 준비 중이다. 역대 가장 많은 회원 화랑이 참가 신청, 뜨거운 한국 미술 시장의 열기를 내년까지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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