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이 AI 학습플랫폼 스마트올에 ‘메타버스도서관’(사진)을 최근 열었다.
이 도서관은 스마트올에 3D 등 디지털 도구로 구축한 가상 도서관이다.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된 가상환경 속에서 책을 고르는 즐거움과 높은 몰입감을 제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여준다.
아이들은 자신을 나타내는 3D아바타로 도서관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분야 별로 진열된 책장에서 원하는 책을 마음껏 골라 읽을 수 있다. 궁금한 책이 있으면 키오스크로 이동해 검색할 수 있다. 또 친구들이 가장 많이 본 책과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웅진씽크빅은 몰입과 자기주도 학습 및 독서를 실천하고, 친구들과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재미있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도서관을 자유자재로 탐험하고 직접 고른 책을 읽는 즐거운 경험을 통해 독서습관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메타버스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또래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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