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올레드 TV와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의 만남
기울임, 벽밀착 등 설치 가능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LG전자가 올레드 TV를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으로 오는 15일 선보일 예정이다.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시리즈명: 65ART90)은 화질은 물론 디자인까지 동시에 원하는 프리미엄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차세대 올레드 TV이자 현존 최고 화질로 호평받는 LG 올레드 에보에 오브제컬렉션의 차별화된 공간 인테리어 감성을 더했다.
신제품은 65형 올레드 에보에 TV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트 오브제 디자인’을 적용했다. 벽걸이, 스탠드 등 기존 정형화된 TV 설치 방식의 틀을 깬 디자인으로, 벽에 기대거나 밀착시키는 형태로 설치해 차별화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네모난 이젤(그림을 그릴 때 캔버스를 놓는 틀) 형태 메탈 프레임에 화면과 무빙 커버가 각각 위아래로 배치됐다. 무빙 커버 뒤편에 탑재된 스피커는 최대 4.2채널 입체음향에 80와트(W) 출력을 낸다. 기울임 설치 시에는 프레임 뒤쪽 공간을 활용해 주변기기와 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고객은 무빙 커버를 위아래로 조정할 수 있다. ▷화면 일부만 보는 라인뷰(Line View) ▷화면 전체를 보는 풀뷰(Full View) 등으로 연출할 수 있다. 라인뷰에서는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도 시계, 뮤직 모드로 활용할 수 있고 풀뷰에서는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 전용 테마를 감상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오는 15일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 판매를 시작한다. 출하가격은 990만 원이다.
LG전자는 오는 10일부터 2주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LG베스트샵 더현대 서울에서 예술품 플래그십 스토어 프린트베이커리, 프리미엄 라이스프타일 편집샵 두오모앤코 등과 협업한 팝업 전시도 선보인다.
address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