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는 지난 1일 성서벤처2타운에서 설립 2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대구TP 제공]
대구TP는 지난 1일 성서벤처2타운에서 설립 2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대구TP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지난 1일 성서벤처2타운에서 전체 임직원과 대구지역 23개 기업인이 참가한 가운데 설립 2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재단 성과 공유 및 내·외부 유공포상, 기념 영상 시청 및 CEO의 생각(권대수 원장), 음악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1998년 12월 설립된 대구TP는 지역전략산업 기술고도화와 기술집약적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한 재단법인이다.

대구TP는 기업이 가장 찾고 싶은 파트너로 성공스토리를 만드는 전문기관으로 지역 산업의 융합과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내년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상용화 지원사업, 첨단 나노소재부품 사업화 실증기반 고도화 사업, 5G 스몰셀기반 산업현장 적용 실증서비스 개발 등 모두 320억원 규모다.

권대수 대구TP 원장은 “설립 초기 10여명의 직원에서 현재 300명이 넘는 전문인력들이 역량을 발휘하며 지역기업 성장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