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미노가 창업아이템으로 선정한 호박식혜를 맛보고 감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은 ‘쩐의전쟁2’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100만 원의 창업 자금을 가지고 각자 아이템을 개발해 창업에 도전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창업 아이템으로 호박식혜를 선정했다. 하하는 미리 주문한 호박식혜를 맛보기 전 “내가 예전부터 극찬했던 바로 그 호박식혜”라며 기대감에 들떴다. 이어 하하와 미노는 호박식혜를 맛보고 “정말 맛있다. 대박날 것 같다”고 감탄하며 16만 원에 호박식혜를 잔뜩 구입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호박식혜 무슨 맛이길래”, “무한도전 호박식혜, 한 번 사먹어봐야겠다”, “무한도전 호박식혜, 몸에도 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박식혜는 경기도 전통 음청류로서 찐 찹쌀에 엿기름물과 호박 삶은 것을 넣고 삭힌 다음 밥알은 건져 냉수에 헹구고, 그 물은 설탕을 넣고 끓여 차게 식힌 후 밥알을 띄워 먹는 음료다. 소화 작용이 좋아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덕분에, 선조들이 식후에 즐겨먹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