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보호를 전담하는 독립적 국가인권기구로 탄생한 국가인권위원회가 25일 설립 20주년을 맞아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 문화관에서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송두환(사진) 인권위원장은 “ 인권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외부와 소통하고 협력해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내며, 시대적 과제를 찾아내 앞장서서 감당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2021년 대한민국 인권상(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에 (사)한국가사노동자협회 최영미 대표가 선정됐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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