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제팀서 2명

추가 5명 양성판정

전수조사 후 19명 자가격리 중

경찰 로고. [헤럴드경제DB]
경찰 로고.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경찰관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밀접접촉자 19명도 자가격리 중이다.

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경제팀 수사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직원들 상대로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확진자 전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돌파감염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보건소 역학조사 결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수사관 19명을 자가격리 조치한 상태다.

서초서 관계자는 “추가로 확진자나 격리 대상자가 추가로 나올 가능성을 두고 격리자가 나올 가능성을 두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hop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