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후원으로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1개동 1개 동네도서관 건립 공약 실천, 청량리역 인근 서울대표도서관 유치, 지하철 스마트 도서관 설치, 구 청사 1층 공공 동대문책마당 도서관 신규 조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지난 2016년부터 ‘책 읽는 나라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상이다. 해당 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건전한 독서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 선 우수 지자체에 수여된다.
유덕열 동대문구 구청장은 “코로나19 등의 사회 변화에 발맞춘 독서 환경을 조성해 앞으로도 책 읽는 지자체로서 올바른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 신규 도서관 건립 및 도서관 운영 내실화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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