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김동은(24)이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가스텔바작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동은은 지난 7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단독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신인상 포인트 1650점을 기록한 김동은은 983점의 김민규(20)를 제치고 신인왕을 수상했다.
국가대표 출신인 김동은은 지난해 2부 투어를 거쳐 올해 1부 투어에서 활약했다. 김동은은 지난 5월 군산CC오픈에서 첫 우승을 비롯해 9월 신한동해오픈 5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7위 등 꾸준한 성적을 냈다. 시즌을 마친 김동은은 제네시스 포인트 23위(2306점)와 상금 순위에서 17위(2억 3237만원)를 차지했다.김동은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촬영했다. 올 시즌 김동은의 퍼포먼스를 살펴보면 드라이버 비거리가 297.15야드로 8위, 페어웨이 안착률은 62.93%로 65위에 올랐다. 그린 적중률은 68.82%로 53위, 평균 타수는 71.67타로 38위를 기록했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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