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격자세포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된 글에 따르면 격자세포란 ‘뇌 속의 내비게이션’이라 불리며 지난 2013년 미국의 한 연구진이 인간 뇌 기록을 통해 발견했다.
격자세포는 뇌 속에서 GPS(위치정보시스템)와 비슷한 기능을 하며 어딘가를 갈 때 출발지점으로부터 얼마나 멀리왔는지 등 자신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게 도와준다.
격자세포는 뇌 안에서 위도와 경도의 역할을 하는 일종의 좌표를 생성해 뇌가 공간을 일정한 간격으로 나눠 파악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사람들이 낯선 곳에 가더라도 자신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는 것이 바로 격자세포 때문으로 알려졌다.
격자세포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격자세포란, 인체의 신비네” “격자세포란, 신기해” “격자세포란, 본능적 내비게이션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