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엑스코는 이번달 대형 전시회 등 매주 평균 4개 이상 전시회를 여는 등 전시장을 풀가동 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이번주 영남권 최대 임신·출산용품과 유아교육용품 전시회인 '대구 베이비&키즈페어'가 지난 4일부터 서관에서 진행 중이다.
신진작가와 국내외 미술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구아트페어’가 동관 전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밖에 '대구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가 서관 3홀에서, 경북도의 명품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경북전통주축제'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다음주는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가 서관 전시장에서, 동관 전시장에서는 '액티브 시니어박람회' 및 '국제제론테크놀로지 엑스포&포럼'이 동시 개최되며 'GIF(글로벌 이노베이터페스타)'도 서관전시장에서 마련된다.
16일부터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을 비롯해 '국제자동화기기전',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이 동관 전시장에서 동시 개최된다.
서관에서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 본선이 개최되고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디자인 패러다임을 경험할 수 있는 '디자인 위크'가 열린다.
24일부터는 엑스코 동관 전관 및 서관 3홀에서 '국제소방안전박람회'와 '소방장비 품평회'가, 서관 전시장에서는 '경북도 안전산업대전'이 동시 개최된다.
29일부터 12월 3일까지는 '세계물총회 전시회'와 '물산업컨퍼런스', '물도시포럼'등 컨벤션 행사가 개최되고 '대구크리스마스페어'가 다음달 2일부터 진행된다.
서장은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엑스코는 연말까지 전시 행사와 공연으로 풀가동 될 예정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며 "임직원은 한마음으로 단결해 시·도민에게 전시회와 콘서트 등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통해 행복감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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