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배신시장 아케이드 준공식 모습.[대구 달서구 제공]
월배신시장 아케이드 준공식 모습.[대구 달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지난 2일 진천동 월배신시장에서 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월배신시장 아케이드(비가림)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 2018년 12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총사업비 13억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면적 983㎡, 길이100m 규모의 아케이드 설치, 바닥정비 등을 했다.

유리섬유 테프론 막구조로 설치된 아케이드는 불연재 소재로 화재 위험으로부터 시장을 보호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또 자연 환풍구, 지붕 및 갤러리창의 자동개폐장치 설치로 그동안 아케이드의 단점이었던 환기 문제를 해결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아케이드 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는 전통시장을 만들고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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