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수는 1940명으로 집계돼 지난 7월 7일부터 100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연합]
1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수는 1940명으로 집계돼 지난 7월 7일부터 100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연합]

[헤럴드경제] 서울시는 1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73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3일) 556명보다 17명 많고, 1주일 전(7일) 564명보다도 9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3일 748명, 7일 776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 급증해 지난달 24일 122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뒤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 전후로 감소하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513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15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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