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모터기업 집적화 단지 조감도.[대구시 제공]
전기차 모터기업 집적화 단지 조감도.[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가 신성장 분야인 전기차 모터 산업을 육성한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2년부터 2027년까지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30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기차 모터 밸리를 조성한다.

전기차 모터 밸리는 관련 업체들을 모은 기업 집적화 단지와 전기차 모터 혁신센터, 시험·인증·사업화 지원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원천기술 개발, 소재·단위 부품 혁신기술 고도화 등도 지원한다.

시는 전기차 모터 밸리 조성을 통해 오는 2030년 고용창출 6100명, 매출액 1조 8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기차 모터 밸리 조성을 통해 대구시가 국내외 전기차 모터 시장을 선도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