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쇼그렌 증후군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쇼그렌 증후군은 외부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면역계에 이상이 생겨 오히려 자신의 신체를 공격하는 증세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침샘이나 눈물샘 등을 공격해 염증을 일으키거나 조직을 파괴하는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인 이 증상은 40대 이후 중년 여성에게 잘 발생되며, 여성이 남성보다 9배 정도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쇼그렌 증후군이란 질환 관련 이 증후군의 증상은 구강건조와 안구건조 증상이 대표적이며, 늘 입안이 까칠하거나 눈이 뻑뻑해 불편함을 느낀다. 또한 다른 기관 침투해 관절염과 피부 증상, 간질성 폐렴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쇼그렌 증후군은 만성적으로 서서히 진행되는 양상을 보이지만 신장을 공격할때는 경과가 나쁠 수 있다. 쇼그렌 증후군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2.7배 정도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쇼그렌 증후군이란 소식에 누리꾼들은 “쇼그렌 증후군이란, 무섭네” “쇼그렌 증후군이란, 안타깝다” “쇼그렌 증후군이란, 안구건조증이라고 그냥 넘겨선 안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