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들의 재활트레이닝과 운동분석을 시작으로 한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 ㈜포티움이 의료기제조업자격을 획득했다.
엄성흠대표는 2011년 선수들의 경기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헬스케어 프로젝트의 책임연구원을 맡아 기능성 트레이닝과 헬스케어 기구를 개발했다. 또한 모교인 고려대학교의 기술지주회사 지원으로 7개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출원했다.
포티움에서 개발된 기능성웨어는 206명의 중년여성과 300여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혈액순환의 효과를 보였으며, 피로회복 및 체형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중파 아침방송에서도 기능성웨어를 통한 혈액순환 운동의 효과를 방송했다. 방송에서도 의료기기로서 인정 받아 혈액순환장애로 고생하는 하지정맥류 환자 및 심혈관계 이상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헬스케어에 관련된 상품들을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포티움의 엄성흠대표는 “자체 개발된 타이즈의 실험결과가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하지정맥류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영업수익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장학금보조하고 국민모두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헬스케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겨주었던 탁구 유승민, 쇼트트랙 곽윤기, 성시백, 박승희, 태권도 임수정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 선수들의 트레이닝을 맡아온 엄성흠 대표는 지난달 국가대표선수들의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포티움에서 개발한 기능성 타이즈를 후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