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 박물관은 동유럽 및 발칸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살펴보는 제60기 문화강좌 '동유럽, 발칸'을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동유럽 및 발칸 지역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장소로 급변하는 국제사회에서 21세기 경제적, 지정학적 중심에 위치해 있다.
이번 문화강좌는 영남대 박물관이 국내 유일의 동유럽 및 발칸 지역 연구기관인 한국외대 동유럽발칸연구소와 공동으로 기획, 동유럽 발칸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영남대 박물관 강당에서 '동유럽 문화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첫 강의의 문을 연다.
이어 ▲광기의 상흔, 야만의 기억 -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크로아티아, 역사-문화의 다양성 등을 주제로 오는 12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특강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18만원(교재비 포함)이며 수강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영남대 박물관으로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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