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연기한 '2021 영덕 복사꽃 큰잔치'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격년제로 개최하는 복사꽃 큰잔치를 올해는 4월에 열려고 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 10월 22일로 연기했다가 이번에 취소하게 된 것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취소를 결정했다"며 "다음 영덕복사꽃큰잔치는 더욱 다채로운 소재와 알찬 내용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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