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주 불국사가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의 인기 여행지에 선정됐다.
27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세계문화유산 불국사가 트립어드바이저의 '2021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 여행 전문 사이트로 알려진 트립어드바이저는 매년 약 9억여 건의 여행자들의 긍정적인 리뷰와 의견을 기반으로 세계 상위 10%의 우수 여행지를 골라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를 발표한다.
음식점을 비롯해 즐길 거리, 호텔, 해변, 국립공원, 항공사, 인기 여행지, 뜨는 여행지, 뜨고 있는 여행지 분야 중 불국사는 인기 여행지에 포함됐다. 공사는 지난해 3월부터 트립어드바이저에 등록된 불국사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신청해 불국사 여행자 만족도를 직접 관리해왔다.
특히 불국사에 대한 정보를 최신화하고 여행자들의 질의, 리뷰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집중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김성조 공사 사장은 "위드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한 디지털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위축된 경북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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