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 공모전 20일부터 개최…총 상금 3000만원
-신진 아티스트 발굴, 선정된 음원은 앨범으로 발매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KT는 ‘Y 아티스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니뮤직과 함께 신진 뮤직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배경음악 공모전(이하 BGM 공모전)’을 20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Y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KT의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브랜드인 ‘와이(Y)’의 새로운 문화 활동이다.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해 이들과 협업해 제작물을 시리즈 형태로 출시한다.
BGM 공모전은 Y세대들의 트렌드, 연애, 힐링, 여행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아티스트는 창작한 음원을 20일부터 9월 5일까지 ‘와이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식(1인당 최대 다섯 곡)으로 공모전에 접수할 수 있다.
공모전의 총 상금은 3000만원이다. 대상 수상자에게 1500만원, 톱(TOP) 4에 선정된 3명의 아티스트에게는 각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음원들은 앨범으로 발매되며 지니뮤직 애플리케이션과 와이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KT는 BGM 공모전에 선발된 Y 아티스트에게 상금 외에도 아티스트 코멘터리 영상을 제작해 주고,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에 아티스트를 홍보 하는 등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BGM 공모전은 KT 대학생마케터 ‘영퓨쳐리스트(YF)’가 투표하는 방식으로 결과가 결정된다. 영상제작 등 BGM 활용이 많은 대학생들의 생각을 반영해 각 주제별 1곡씩 선정하며, 1차로 심사된 톱4 음원에 대해 고객 투표와 인터뷰를 반영해 최종 대상 곡이 선정된다.
박현진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전무는 “신진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자신의 영역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MZ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신진 아티스트들과 Y브랜드가 함께 협업해 Y 아티스트들이 있는 그대로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sjpar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