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 8개사를 신규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력산업 분야에서 AL네트웍스, 백두에프앤에스, 디에스메탈 등이 미래 산업분야에서는 솔라라이트, 대영지에스, 에이엘테크, 올소테크, 우경정보기술 등이 뽑혔다.

이들 기업의 2020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159억원, 평균 근로자 수 59명,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CAGR)은 15%에 이른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성장전략 컨설팅, 사업화 수요 맞춤형 신속지원, R&D 과제발굴 및 기획,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닥터 지원 등을 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규 스타기업 8개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리더로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해 대구 미래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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