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양양 노선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의 여행욕구 충족과 공항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대구국제공항의 대구-양양노선 운항(주8편)을 재개한다.
대구 출발은 금·토요일 오전 10시, 일·월요일 오후 8시며 양양 출발은 금·토 오전 8시 20분, 일·월 오후 6시 25분이다.
대구에서 양양까지 고속도로로 4시간 정도 소요되는 반면 하늘 길을 이용하면 실 비행시간으로 40분 정도 소요된다.
대구시와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은 항공사와 함께 여객터미널 방역 및 소독 실시, 탑승객 발열체크, 마스크 쓰GO 운동 수시 점검 등 철저한 방역에 나선다.
이찬균 대구시 공항정책과장은 “대구-양양 노선 재개가 내수경제 활성화와 침체된 대구공항 재도약 발판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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